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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C그룹
2일 허영인 회장은 ‘2020년 신년식’에서 “75년 간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 도전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허 회장은 ‘글로벌경영·책임경영·정도경영’이라는 3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하기도 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올해 신년식에서는 허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는 등 자유로운 화합의 분위기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면서 “지난해 의미 있는 도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포상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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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으로 비전달성과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가치 공유를 주문했다. 2일 허영인 회장은 ‘2020년 신년식’에서 “75년 간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 도전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허 회장은 ‘글로벌경영·책임경영·정도경영’이라는 3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하기도 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올해 신년식에서는 허 회장',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1/02/2020010200017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1021608263660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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