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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주 일화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한 발짝 더 나가야”

[신년사]정창주 일화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한 발짝 더 나가야”

등록 2020.01.02 15:14

최홍기

  기자

사진=일화사진=일화

정창주 일화 대표이사가 올 한해를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2일 정창주 일화 대표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창주 대표는 신년사에서 “다산, 풍요를 상징하고 영리한 흰쥐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직원들 개개인 모두 좋은 일들이 가득하고, 회사 역시 글로벌 기업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화는 2016년부터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각 지역 사업장과 합동 시무식을 진행해 왔다. 올해 역시 서울지점, 춘천GMP공장, 초정공장 등 5개 사업장에서 동시에 시무식이 시행됐다.

시무식 자리에는 정 대표이사와 지현철 경영지원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1971년 설립돼 올해로 49주년을 맞은 일화는 식품과 의약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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