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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 “2020년 새로운 북구, 지역의 중심 자치구로 도약시킬 것”

경자년(庚子年) 새해 맞아 성과와 북구 미래에 대한 청사진 밝혀
구민중심・현장중심 행정시스템 구축…‘혁신행정’ 가장 큰 성과
열정과 신뢰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위한 혁신행정 이어나갈 것

문인 북구청장

광주광역시 문인 북구청장이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북구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문 구청장은 민선 7기 1년 6개월 동안 구민중심・현장중심의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취임 이후 줄곧 민생현장을 살피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펼치면서 구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고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구민들의 기대에 화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생활 SOC 복합화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이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으며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준비해 가고 있다.

문 구청장은 “지난 1년 반은 ‘구민중심 혁신행정’이라는 구정철학을 바탕으로 그동안 정체돼 있던 북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북구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성과가 있는 분야는 더욱 발전시키고 주민들이 보시기에 부족한 부분은 착실히 검토하고 보완해 2020년은 북구가 지역의 중심 자치구로 도약할 수 있는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분야별로 성과와 미래 청사진을 살펴본다.

◇ 민생경제 활성화
북구는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인 산업현장 밀착형 ‘경제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산업단지와 더불어 2만 6천여 명에 달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4차 산업을 선도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AI(인공지능), AR・VR(증강・가상현실), 드론 등 3개 업종 2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4차 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를 운영해 관련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새로운 사업영역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광주시 최초로 드론 비행연습장을 개장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드론교육과 드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오는 2월 중 드론 비행연습장을 드론공원으로 조성해 향후 드론 국가자격증 상시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받는 등 드론산업을 공공분야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20억 원의 현장계약과 385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두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12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자체와 기업 8800여개를 조사해 발표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에서 광주・전남 기초지자체 중 기업체감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도시경쟁력 제고
북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오는 2023년까지 전남대와 광주역 주변에 총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80억 원 규모의 임동 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새롭게 선정돼 활발한 도시재생이 기대된다.

정부의 생활 SOC 복합화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96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2022년까지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주거지주차장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간 균형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무등야구장 리모델링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인 ‘국민체육센터’와 ‘북구 종합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며 오랜 숙원사업인 용봉IC 진입로 개설, 북부순환도로 개통, 신안교부터 광천1교 구간 도로 개설 등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 교통난 해소와 함께 광역 교통망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공동체
사회복지비가 전체 예산 중 69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위기가구와의 1대1 결연을 맺는 ‘복지 1촌 맺기’, 지역 인적자원 2천 5백여 명을 활용한 ‘민관 협력 인적안전망’ 구성,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 및 ‘IoT 응급 안전알림기기’ 설치 등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맞춤형 복지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8년은 특별교부세 4억 원, 지난해에는 LH공사와 함께 구비 1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을 들여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총 250여 세대에게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LH 마이홈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기관・단체와 저장강박 세대에게 청소, 방역, 상담・치료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민・관 협력 주거복지네트워크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9년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제2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는 기관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의 주거복지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성 불평등 요소 해결에 앞장서고 여성전문 동아리 운영, 여성친화 플래너 양성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평가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가계 부채와 신용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채무조정, 금융정보 안내 등 금융복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확대, 경로당 활성화,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도 지원하는 한편 저출산 극복 시책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 가치 있는 생활문화 확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광주호 호수생태원 강소형 잠재 관광지 선정, 무등산 생태탐방원과 업무협약을 통한 무등산권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 등 관광 거점도시로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관광객 유입을 위한 발판 마련했다.

지난해 4월에는 국립광주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재)광주비엔날레 등과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업무협약’을 맺고 북구를 광주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복합 문화복지 커뮤니티 센터’ 건립 공사를 진행 중이며 시화문화마을에 광주 문학관을 유치해 북구를 문학・미술・자치가 어우러진 복합 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 구민중심 혁신행정 실현
민선 7기 들어 27개 전 동에 ‘생활불편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주민 불편사항 2만 3295건을 발굴해 2만 2879건을 정비(98.2%)했으며 총 52회의 ‘구청장 민생현장 방문의 날’을 운영해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실현했다.

특히 민선 7기 출범 이후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중앙부처와 산하기관이 주관한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총 163회 수상하고 826억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해 주민 복리증진 사업에 재투자하고 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182개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특별교부세 131억 원, 광주시 특별교부금 120억 원을 교부받아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법조계와 시민・환경단체 등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 추진방안 거버넌스위원회’ 운영을 통해 14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면서 ‘2019년 지방재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와 공공・민간시설의 주차공간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사업을 추진해 총 16개 시설, 480면을 지역사회와 공유한 사례는 북구의 대표적인 혁신행정 사례로 꼽힌다.

구정 전반에 걸쳐 행정혁신을 실천한 결과 지난해 11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발표한 2019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상위 10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상위 10개 시군구 중 종합경쟁력은 26단계, 경영성과는 39단계가 상승하며 기준이 되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기간 동안 전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낸 자치구로 평가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의 성과는 44만 구민의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20년은 북구청이 개청 40돌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로 북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겠다”며, “구정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갖춰진 만큼 그동안 추진해왔던 주요 사업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으며 열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 계시는 구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소통하며 답을 찾는 혁신행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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