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동구 궁동 무등갤러리에서
);)
금호평생교육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서양화반 ‘금빛 화우회’ 회원 모습
올해로 4회째 맞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8명의 회원들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틈틈이 작업해 온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정숙, 김인숙, 나인옥, 명행자, 배재태, 유영자, 이쌍이, 진순자 화가가 참여한다.
‘금빛 화우회’는 퇴직한 교사, 공무원, 자영업자 10여 명이 그동안 잠시 장농속에 놔두었던 끼를 금호평생교육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서양화반 이희경 강사의 지도로 펼치고 있는 실력파 화가들이다.
조정숙 회장은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우리들의 일상 이야기들로 겨울날 따뜻한 축제를 열게 되었다”면서 “올 한해 정성들여 그린 회원들의 작품을 감상해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원들로 구성된 ‘금빛 화우회’(회장 조정숙) 작품 전시회가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동구 궁동 무등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 맞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8명의 회원들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틈틈이 작업해 온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정숙, 김인숙, 나인옥, 명행자, 배재태, 유영자, 이쌍이, 진순자 화가가 참여한다. ‘금빛 화우회’는 퇴직한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2/19/2019121900002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21908465155565'));){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