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활동 주요 성과·미래기술 발전방향 공유LIG넥스원만의 기술혁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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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올해로 15회를 맞은 ‘기술 페스티벌’은 방위산업의 미래기술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LIG넥스원의 R&D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찬 대표를 비롯한 연구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R&D 경쟁력이 LIG넥스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우수 연구개발 사례 발표 및 실적 리뷰, 지식경영 및 제안공모전 우수자 시상, 퀴즈대회, 행운권 추첨 등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기술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지식경영 최우수상은 능동소나 탐지 분야의 논문을 발표한 해양연구소 장은정 선임연구원이 수상했다. 또한 제안공모전에서는 탐색기/광학연구소 강원석 선임연구원과 김대현 선임연구원이 최우수 제안자로 선정됐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방위산업의 핵심은 R&D”라며 “한해 동안 최선을 다해준 모든 연구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국내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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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1일 판교 R&D센터에서 한 해 동안의 R&D 활동을 종합 진단하고, 주요 성과와 우수 논문을 공유하는 ‘2019 기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기술 페스티벌’은 방위산업의 미래기술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LIG넥스원의 R&D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찬 대표를 비롯한 연구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R&D 경쟁력이 LIG넥스원의 미래’',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9/04/2018090400000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2121610078123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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