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조현식 부회장에 대한 업무상횡령 혐의 공소 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공소를 제기했다”면서 “공소장에 기재된 업무상횡령 혐의 발생 금액은 1억1062만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공소를 제기했다”면서 “공소장에 기재된 업무상횡령 혐의 발생 금액은 1억1062만원”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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