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노상래 기자
등록 :
2019-12-10 15:14
관련 태그

#김영록 지사

김영록 지사 “서울·경남·경북·강원 등과 협력 강화” 강조

상생 기류 확산, 상호 발전 모델 만들고 해외까지 외연 확대 당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0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0일 “서울시와 경남도, 경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다른 시․도와 서로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상호 발전하는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전남이 서울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활성화하고, 경남과 경북, 강원 등 전국적으로 상생발전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는 이날 오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강원도와 함께 제2차 강호축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11일엔 경북도청에서 경북-전남 산생교류 협약을 체결하며, 경남도와는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남해안 남중권 유치에 협력하고 있다.

김 지사는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며 “그런 만큼 경남과 협력해 반드시 유치하도록 노력하자” 고 말했다. 이어 “농수산 분야에서도 서울에 특판 센터나 물류센터 등이 필요하다” 면서 “상생 차원에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경기도와도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울, 경남뿐 아니라 경북과 상생교류 협약을 하고, 강원도와는 강호축 발전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면서 “이를 계기로, 전국 각 시․도와 상호 발전하는 모델을 만들고 나아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통해 해외로까지 외연을 넓히자”고 강조했다.

또 “최근 제작한 농수산식품 수출 가이드북을 잘 활용해 전남 농수산물 수출이 더욱 확대되도록 힘쓰고 애쓰자” 며 “농수산물 수출 확대는 잉여 생산물을 처리해 국내에서의 안정적 가격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우리 농수산물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평가에서 2단계 뛰어오른 2등급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김 지사는 “그동안 공직자들이 열심히 노력해준 데 따른 것” 이라면서 “앞으로 1등급을 목표로 도민 신뢰를 높이는 청렴한 공직사회, 도민 제일주의 행정, 관행 타파 등 청렴시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자”고 거듭 당부했다.

전화 친절도에 대해 김 지사는 “전화 응대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자체조사에서 종합점수가 매년 꾸준히 올라 올해 92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90점대를 올라섰다” 며 “청렴도와 전화 친절도 등 지표상의 성과에만 만족하지 말고, 2천여 공직자 한명 한명이 도민을 위해 일 한 가지씩만 개선하면 2천 가지가 개선된다는 생각으로 도민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오는 18일 개통하는 영광 칠산대교는 신안 천사대교와 목포의 해상케이블카 및 근대역사문화공간, 영광에서 목포에 이르는 아름다운 바닷길 등을 연계한 서남권 관광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 이라며 “서남권 해당 시군과 협력해 관광 안내를 비롯해 음식점 서비스 등 관광객 맞이 준비태세를 철저히 해 전남 관광 6천만 시대를 앞당기자”고 강조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