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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의 `도서관人 몸+마음 건강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3개년동안 직원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정신적·신체적·사회적 건강을 도모하고 건강할 권리와 행복할 권리를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다.
이번 사례발표에서 수정도서관은 정보·문화·교육의 중심인 도서관에서의 ‘도서관人’(직원)과 이용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몸+마음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성남시민의 내·외적 건강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공사 윤정수 사장은 “이번 우수현장사례 수상을 통해 ‘아프지 않고 사람답게 살기’라는 가장 기본 명제에 충실하는 공사로서 시민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피로 사회를 넘어 사회적으로 건강한 가치와 함께하는 실천 방안을 실천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ansungy064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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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수정도서관이 27일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2019년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논문 및 우수현장사례` 부문에서 `도서관人 몸+마음 건강 프로젝트`로 국립중앙도서관장(장려상)을 받았다. 수정도서관의 `도서관人 몸+마음 건강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3개년동안 직원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정신적·신체적·사회적 건강을 도모하고 건강할 권리와 행복할 권리를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다. 이번 사',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1/28/2019112800028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1282005357201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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