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마켓컬리 찾은 조성욱 공정위원장 “이런 상생사례 널리 알려야”

조성욱 공정위원장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28일 국내 최초로 ‘새벽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온라인 식품배송업체 마켓컬리를 방문해 “유통시장에서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려면 이런 유통채널별 상생 사례를 발굴, 시장에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 내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컬리 대표와 마켓컬리 납품업체 대표 8명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마켓컬리는 100% 직매입, 무(無)반품 원칙을 통해 납품업체에 재고 부담을 전가하지 않고 빅데이터를 활용, 판매 수량을 예측함으로써 폐기 상품 비율을 낮췄다”고 소개했다.

그는 “최근 치열해진 경쟁으로 거래 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한 유통기업이 부담을 거래상 열위에 있는 납품업체에 떠넘기려는 불공정 행위 유혹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유통기업의 불공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법·제도가 국민 눈높이에 부족하지 않은지 지속적으로 살펴 보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현재 오프라인 업태(백화점·면세점·마트·편의점 등) 위주로 운영되는 ‘공정거래협약 체결 제도’가 온라인 유통채널에도 도입되도록 온라인 전용 평가 기준을 신설하고 홍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주혜린 기자 joojoosk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