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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왼쪽 네 번때)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신원철 의장, 김생환·박기열 부의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고 모금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 의장은 “주변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모두 한 번 되돌아보는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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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생환(더불어민주당, 노원구) 부의장, 박기열(더불어민주당, 동작구) 부의장은 28일 시의회에서 사랑의 열매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신원철 의장, 김생환·박기열 부의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고 모금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 의장은 “주변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모두 한 번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1/28/2019112800024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1281706222433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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