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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2020 수시2차 경쟁률 17.9대 1

대구보건대, 2020 수시2차 경쟁률 17.9대 1

등록 2019.11.22 09:11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20일 2020학년도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를 집계한 결과, 정원 292명 모집에 5,23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7.9대 1을 기록했다. 인터넷 마감 시한까지는 18대 1이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학과별 경쟁력을 살펴보면 치기공과 특성화고 전형 52대 1, 물리치료과 특성화고 전형 47대 1, 일반고 전형 야간 32대 1, 임상병리과 일반고 전형 야간 32대 1, 특성화고 전형 24대 1, 소방안전관리과 특성화고 전형 32대 1, 보건행정과 특성화고 전형 27대 1, 간호학과 일반고 전형 26대 1, 사회복지과 특성화고 전형 26대 1, 식품영양과 일반고 전형 26대 1, 유아교육과 특성화고 전형 21대 1 등으로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또, 환경보건과 특성화고 전형 20대 1, 언어치료과 특성화고 전형 18대 1, 치위생과 특성화고 전형 17대 1, 작업치료과 특성화고 전형 16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학졸업자 전형에서는 물리치료과 48대 1(야간), 26대 1(주간), 간호학과가 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대졸자가 다시 전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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