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별 경쟁력을 살펴보면 치기공과 특성화고 전형 52대 1, 물리치료과 특성화고 전형 47대 1, 일반고 전형 야간 32대 1, 임상병리과 일반고 전형 야간 32대 1, 특성화고 전형 24대 1, 소방안전관리과 특성화고 전형 32대 1, 보건행정과 특성화고 전형 27대 1, 간호학과 일반고 전형 26대 1, 사회복지과 특성화고 전형 26대 1, 식품영양과 일반고 전형 26대 1, 유아교육과 특성화고 전형 21대 1 등으로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또, 환경보건과 특성화고 전형 20대 1, 언어치료과 특성화고 전형 18대 1, 치위생과 특성화고 전형 17대 1, 작업치료과 특성화고 전형 16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학졸업자 전형에서는 물리치료과 48대 1(야간), 26대 1(주간), 간호학과가 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대졸자가 다시 전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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