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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등록 :
2019-11-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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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밀레니엄 세대 겨냥한 ‘뉴 래미안’ 공개

새로운 콘셉트 적용한 ‘Next Raemian Life’
IoT 확대 적용하고 개인 선택 폭 넓일 것
모델하우스에는 VR로 관람 만족도 높여

김명석 삼성물산 상품디자인그룹 상문가 지난 19일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 콘셉트를 적용한 새로운 래미안 상품에 대해 고객과 협력사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차세대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 취향을 반영한 ‘Next Raemian Life’(넥스트 래미안 라이프) 콘셉트를 새로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내년 분양 단지부터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를 순차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이 공개한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 콘셉트는 개인적 취향과 개성이 강하고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

우선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의 범위를 늘렸다. 면적별 인테리어 일괄 제공 방식에서 탈피해 앞으로는 기본 바닥재·아트월·가구 도어 색상, 도어 개폐방식 등 선택의 폭도 넓힌다.

특히 모델하우스에는 VR 기기를 배치해 세대별 내부와 옵션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세대·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확대한다. 단지 입구에는 웰컴 라운지와 카페 등이 들어서고 조식·중식 서비스가 가능한 식당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접목된 실내체육관 등이 도입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주민을 위한 펫-케어 서비스와 실버 세대를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등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서비스를 확대한다. 차량정비가 가능한 카 스튜디오와 차량을 공유하는 카쉐어링 서비스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래미안 IoT 플랫폼을 통해 사용 예약 및 비용 납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이같은 콘셉트를 적용해 래미안갤러리를 변화시켰다. 우선 래미안 IoT 홈랩과 그린에너지 홈랩을 리뉴얼하면서 명칭을 ‘래미안 홈랩(RAEMIAN HomeLab)’으로 통일하고, 각 공간의 명칭을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 그린 라이프(Green Life)로 변경했다.

그린 라이프관에는 조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거실·주방과 공간의 가변성을 강조한 슬라이딩 도어, 침실 한 개당 욕실 한 개를 배치하는 원 룸 원 배쓰(1 Room 1 Bath), 조리공간은 최소화하고 식사공간은 늘린 주방 형태인 컴팩트 키친과 와이드 다이닝(Compact Kitchen, Wide Dining) 등 미래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평면을 구현했다.

주거성능 관련된 기술로는 현관 전체가 공기청정되는 클린룸, 에어드레서 기능이 반영된 드레스룸, 단열성능이 강화된 창호, IoT 플랫폼과 연계한 조명·모션베드 제어 등을 서비스한다.

김명석 삼성물산 상품디자인그룹 상무는 “밀레니얼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선택권을 보다 넓혀야 한다”며 “나에게 최적화된 IoT(사물인터넷) 환경과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는 커뮤니티는 물론, 건강과 환경까지 챙기는 첨단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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