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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다다’와 손잡은 한샘

[NW포토]명품 브랜드 ‘다다’와 손잡은 한샘

등록 2019.11.19 13:13

수정 2019.11.19 13:37

이수길

  기자

한샘넥서스 넥서스 플래그십 1호점 오픈.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한샘넥서스 넥서스 플래그십 1호점 오픈.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샘 넥서스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역 부근에 하이엔드 수입가구 전문 매장 ‘넥서스 플래그십스토어 서울’ 오픈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이영식 한샘 부회장과 까를로 안드레아 몰테니 다다 CEO가 대화하고있다.

이영식 한샘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은 넥서스 플래그십스토어 서울은 전체면적 3300㎡, 대지면적 941.8㎡,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자사가 수입하는 이탈리아 가구 몰테니와 다다를 필두로 세계적인 조명 브랜드 포타나아르테(조명), 쉬람(침대, 매트리스), 제시-듀라빗(욕실), 사코(패브릭), 케탈(아웃도어) 등 부엌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16개 수입 브랜드를 전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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