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의 25.1%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5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정부의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저장설비 확충을 위해 당진 지역에 건설하는 제5 LNG생산기지의 1단계 투자”라면서 “향후 총 4단계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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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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