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는 지난 2009년 설립된 히알루론산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리프팅 실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2015년 필러 사업 진출 이후 해외 16개국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7년 영국 공중보건원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 오리지널 균주를 도입해 톡신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12억원, 영업손실은 46억원, 당기순손실은 158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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