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대구 도원 주상복합 신축사업 관련 (주)도원개발의 사업비 대출금에 대한 조건부 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금액은 2800억원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창용 한은 총재 "달러 강세 1년 반 전에 비해 일시적" · 한은 금통위 "부동산 PF 부실 심각"··· 구조조정 필요성 강조 · 이창용 한은 총재 "원·달러 환율 변동성 과도···필요시 안정화 조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