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2500주를 82억176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10.84%에 달하는 규모다.
씨티젠 관계자는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1.11 14:13
기자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