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는 전문투자자 자격을 갖추고 협회에 등록된 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세미나에선 최근 오픈한 CFD주식대용 서비스 등 레버리지 활용과 차입공매도 효과와 같은 CFD상품 특징에 관한 주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CFD매매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들이나 상품에 관심이 있던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CFD주식은 장외파생상품으로 신규매도 진입 가능하여 양방향 포지션 진입은 물론 같은 포지션을 양방향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증거금은 최소10%부터 100%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외화 환전 없이 원화 거래가 가능해 환전비용 및 환리스크에 대한 부담도 없다.
세미나 신청은 온라인과 유선으로 모두 신청가능하며, CFD거래수수료는 0.15%이다. CFD교육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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