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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등록 :
2019-11-07 17:56

KCC건설, 센텀 KCC스위첸 모델하우스 8일 오픈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 동
총 638가구 중 444가구 일반분양

센텀KCC스위첸 조감도. 사진=KCC건설

KCC건설은 오는 8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반여1-1 주택재개발구역에서 ‘센텀 KCC스위첸’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 동(임대동 포함) 총 638가구 중 444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면적은 전용 59~102㎡다. 계약금은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60% 대출 무이자다.

교통여건으로는 동해남부선 원동역이 2020년 개통 예정이다. 이미 개통된 재송역까지는 대중교통으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부산 전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원동IC로 인접해 차량으로 인한 이동은 편리한 편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센텀 KCC스위첸 반경 1km이내 무정초교, 신재초교, 장산중교 등이 있다. 녹지 환경으로는 장산과 수영강시민공원이 가깝다. 이 밖에 홈플러스 부산반여점, GS수퍼마켓 원동점 등의 상업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BEXCO), 시립미술관 등 부산 해운대 대표 도시인 센텀시티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반여 개발 구역은 앞으로 약 3500여 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라, 외곽 택지지구와 달리,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기존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며 “개발이 완료되면 센텀시티와 반여지구가 하나의 신주거클러스터로 거듭나 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역벨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센텀 KCC스위첸의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95-2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 국토교통부는 부산시 해운대구를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센텀 KCC스위첸’은 해운대구 조정대상지역 해재 후 효력이 적용되는 첫 분양 단지이기 때문에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센텀 KCC스위첸 분양관계자는 “해운대구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60%에 달할 정도로 높아 새 아파트로 교체 수요가 많아 실수요자가 대거 몰리면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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