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중국 업체(Lansha Information Technology)와 미르2 IP를 이용한 모바일게임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3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5.1% 규모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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