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은 11월 월례회의시 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1회용품 사용 없애기 실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회용품 사용 없애기 실천을 위해 ▲사무실에서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각종 행사나 회의 개최 시 다회용품 사용 ▲까페 이용 시 머그컵·개인컵 사용 ▲손님 방문 시 다회용품 사용 유도 등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친환경 경영을 위해 1회용품 없애기 외에도 녹색제품 구매 독려, 친환경 차량 운행, 에너지 및 미세먼지 저감조치 시행 등을 추진 중이다.
송경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친환경 경영을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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