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는 중국 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 LTD와 165억7992만원 규모의 OLED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6.76%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0년 1월 15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업금융 공격영업 나선 은행들···높아지는 연체율에 '긴장' · 신한금융 임원 5명,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 DGB대구은행, 'TK 신공항 건설사업 성공 지원 TFT' 운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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