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원텍은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추진하는 ‘고정밀 미세먼지 측정 센서 개발’ 관련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사업비 규모는 21억2500만원으로 사업기간은 1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주관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으로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조기관으로 참여한다.
브이원텍 측은 “환경정보 및 팩터 보정 알고리즘 기반 정확도 80% 이상 미세먼지 측정센서를 개발하는 사업”이라며 “미세먼지 기술 완성도 확보로 국내 신규지역 지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업비 규모는 21억2500만원으로 사업기간은 1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주관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으로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조기관으로 참여한다.
브이원텍 측은 “환경정보 및 팩터 보정 알고리즘 기반 정확도 80% 이상 미세먼지 측정센서를 개발하는 사업”이라며 “미세먼지 기술 완성도 확보로 국내 신규지역 지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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