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는 22.7% 줄어든 6394대, 수출은 26.2% 감소한 2만3764대를 기록했다.
국내는 스파크 2979대, 트랙스 971대, 말리부 723대 팔렸다. 첫 등록대수가 집계된 콜로라도는 143대 출고됐다.
쉐보레 관계자는 “콜로라도는 10월 하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했고, 트래버스는 11월 중 출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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