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유미 서울시의원이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 수립 기초 연구보고 공론장`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공론장은 1부로 식전행사와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 보고` 및 `청년 느린학습자의 현실과 지원 정책의 필요성 기초 연구 보고`라는 주제로 연구 발표를 하고 2부에서는 발제문에 대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채 의원은 “학교에서뿐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 잘 적응하고 행복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오늘 공론회에서 좋은 방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 30일 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 수립 기초 연구보고 공론장`에 참석해 “헌법 31조 1항에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라고 명시돼 있으므로 느린학습자 아이들도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론장은 1부로 식전행사와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 보고` 및 `청년 느린학습자의 현실과 지원 정책의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1/01/2019110100000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10100120416189'));){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