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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대서울병원에서 있은 ‘사랑의 헌혈 운동’ 행사에서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의료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응급실 앞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허창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지부장, 허정원 진단검사의학 교수 등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운동 행사를 진행했으며 한종인 병원장과 허창범 지부장이 직접 헌혈하며 교직원들과 내원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대서울병원은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박미혜 부원장, 정혜선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참석해 병원 내 공항대로와 인접한 곳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주변 마곡지구 직장인들에게도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알렸다.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은 “헌혈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 줄 수 있는 참된 일”이라면서 “국가적으로 혈액이 부족한 현실에서 오늘 행사가 헌혈 부족 현상 해결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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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28일 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에서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인 ‘사랑의 헌혈 운동’ 행사를 가졌다. 이대목동병원은 응급실 앞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허창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지부장, 허정원 진단검사의학 교수 등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운동 행사를 진행했으며 한종인 병원장과 허창범 지부장이 직접 헌혈하며 교직원들과',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0/29/2019102900009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0291008503014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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