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최대주주인 한진칼의 지분율이 특별관계자의 주식매도로 종전 33.13%에서 26.26%로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故) 조양호 회장 보유 한진 주식을 상속인들의 협의에 따라 시간외 대량매도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저축은행중앙회, 내달 1일부터 3개월 마다 부실채권 경·공매 · 1월말 은행 대출 연체율 0.45%···한 달만에 다시 4%대로 · 케이뱅크, 지난해 당기순익 128억원···"충당금 더 쌓고도 성장세 이어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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