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후원하고 호치몬이 제작하는 독도 영상은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된다. 첫 영상은 이르면 올해 안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호치몬과의 협력으로 제작되는 독도 영상이 일본이 말하지 못하는 진실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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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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