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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닥터헬기(응급구조헬기) 이·착륙 소리의 크기가 풍선 터트리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것에 착안해 소음을 참아내면서 닥터헬기 야간출동 소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송승면 교육장은 “닥터헬기 이·착륙시 발생하는 소음을 잠깐만 참으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교동중학교 유병택 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송승면 교육장은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을 함께 할 다음 주자로 배광식 북구청장, 류한국 서구청장, 정해모 서부소방서장을 추천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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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착륙 소리의 크기가 풍선 터트리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것에 착안해 소음을 참아내면서 닥터헬기 야간출동 소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송승면 교육장은 “닥터헬기 이·착륙시 발생하는 소음을 잠깐만 참으면 소중한 생',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0/23/2019102300006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0231042076406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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