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주식시장결제대금은 4420억원으로 직전분기(0.48조원) 대비 8.7%,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6030억원으로 직전분기(0.67조원) 대비 10% 감소했다.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은 1.91조원으로 직전분기(2.12조) 대비 9.8% 감소,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20.6조원으로 직전분기(20.4조) 대비 0.9% 증가했다.
장내 주식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4420억원으로 직전분기(4840억원) 대비 8.7% 감소햇으며 거래대금이 10.1조원으로 직전분기(10.8조) 대비 7.0% 감소하고 직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차감률이 유지됨에 따라 결제대금도 줄어들었다.
장내 채권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1.91조원으로 직전분기(2.12조) 대비 9.8% 감소했으며 거래대금이 11.2조원으로 직전분기(10.9조) 대비 2% 증가했으나 차감률 증가에 따라 결제대금은 줄었다.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일평균 6030억원으로 직전분기(6700억원) 대비 10.0% 감소했다.
거래대금이 5.2조원으로 직전분기(5.7조) 대비 9.2% 감소하고, 직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차감률이 유지됨에 따라 결제대금도 줄어들었다.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의 경우 일평균 20.6조원으로 직전분기(20.4조) 대비 0.9% 증가했다. 거래대금이 29.2조원으로 직전분기(29.5조) 대비 1.2% 감소했으나 차감률이 비교적 큰 폭(4.7%)으로 감소함에 따라 결제대금은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가 5.0조원(47.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금융채 2.3조권(22.7%), 통안채 2.1조원(20.3%) 순으로 나타났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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