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의과대학 발전 및 우수한 교육 환경 조성, 인재 양성 등을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수 의료원장은 “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문적인 인재는 물론, 환자 먼저 생각하는 가슴 따뜻한 의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원은 ‘사랑과 헌신을 기반으로 하는 인간중심적 의료를 실현함으로써 최고의 신뢰를 얻는 병원’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