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들으며 ‘‘보고싶은 것만 보고...., 고집이...조국 깜싸기’등의 메모를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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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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