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이 해외 종속회사(STRAFFIC AMERICA, LLC)와 183억원 규모의 워싱턴 D.C. 역무자동화설비 구축과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31일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구자은 LS 회장, '獨 하노버 메세' 찾아 차세대 에너지 기술 점검 · SK하이닉스가 증명해준 '반도체의 봄'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도어록 서비스 론칭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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