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아이에스동서가 분양(예정)하는 ‘대구역 오페라W’의 입주민들에게 2023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헬스케어서비스 혜택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9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올해 발표된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하는 대장암·유방암·폐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해마다 1등급 받고 있으며, 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병원 건물의 신축·리모델링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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