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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증권 제공
펀드케어서비스는 KB증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던 ‘Choice&Care’를 모바일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형태로 KB증권 MTS ‘M-able(마블)’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KB증권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KB증권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접해 보유한 펀드 정보를 친숙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뱅큐’앱에 펀드케어서비스를 오픈했다는 설명이다.
펀드케어서비스를 신청하면 ▲등급하락 ▲위험증가 ▲벤치마크하회 ▲설정액 감소 ▲성과하위 등 6가지 기준으로 보유 펀드 상태를 판단하고 이상징후를 감지해주고, 펀드 수익률 추이를 다양한 벤치마크 지수와 비교해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펀드계좌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앱 내에서 보유펀드의 변동사항 등을 레포트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김재봉 디지털혁신본부장은 “핀테크사와 다양한 제휴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KB증권의 강점인 자산관리에 있어 고객들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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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펀드케어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펀드케어서비스는 KB증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던 ‘Choice&Care’를 모바일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형태로 KB증권 MTS ‘M-able(마블)’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KB증권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KB증권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접해 보유한 펀드 정보를 친숙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뱅큐’앱에 펀드케어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0/22/2019102200005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0221019582371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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