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는 10월 15일 협회 대회의실(서울시 방배동 소재)에서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상임위원 김채규, 이하 “중토위”) 김채규 상임위원, 김종학 사무국장, 문현규 과장, 이성주 과장과 협회 김순구 회장, 송계주 선임부회장, 김성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토위 재결업무에서 감정평가 및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상호 간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및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중토위 김채규 상임위원은 협회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여 적극적으로 협력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감정평가업계에 지속적인 재결업무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
김순구 회장은“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협회가 재결업무 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의견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상임위원 김채규, 이하 “중토위”) 김채규 상임위원, 김종학 사무국장, 문현규 과장, 이성주 과장과 협회 김순구 회장, 송계주 선임부회장, 김성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토위 재결업무에서 감정평가 및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상호 간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및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중토위 김채규 상임위원은 협회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여 적극적으로 협력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감정평가업계에 지속적인 재결업무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
김순구 회장은“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협회가 재결업무 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의견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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