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은 무선 호출 및 PC통신 업체 아이즈비전 주식 187만5000주를 240억원에 이통형씨 외 7인으로부터 양수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양수 후 옴니텔의 아이즈비전 지분 비율은 11.89%다. 주식 양수 목적은 신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은, 다음달 8조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 홍콩ELS 리스크 한방에 털어낸 KB금융...시장선 "선방"(종합) · KB국민은행, 1분기 순익 3895억원···전년비 58.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