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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국민 프로듀서? 알고 보니 대국민 사기극!”

CJ ENM의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논란이 뜨겁습니다. 15일 MBC ‘PD수첩’은 ‘CJ와 가짜오디션’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조작 정황, 연습생들에 대한 인권침해 등 의혹에 대해 다뤘는데요.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던 이해인을 비롯해 여러 연습생과 연습생의 부모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조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종 출연한 41명의 연습생 중 2차 실기 시험을 본 사람은 없다. 오디션 현장에 있던 3,000명은 이용당했다.” - ‘아이돌학교’ 출연 연습생 이해인

“처음부터 그 회사를 밀어줬다. 우리끼리 ‘스타쉽전용’ ‘스타쉽듀스’라고 불렀다.” - 프로듀스X101 출연자 A

“연습생들이 투표로 뽑은 첫 무대 센터가 갑자기 다른 센터로 바뀌었다.” - 프로듀스X101 출연자 B

팬들이 결성한 ‘프로듀스X101 진상규명위원회’는 16일 CJ ENM의 명확한 진상 규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CJ ENM 측은 묵묵부답인 상황. 이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도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는데요.

CJ ENM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논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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