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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 전경사(사진제공=경일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산업 진흥 유공 표창’은 안전기술·제품개발·보급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공헌한 우수기업과 단체·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표창이다.
표창의 주요평가 기준은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공적기간, 난이도, 평판도, 인지도, 사업경쟁력 강화 정도, 정부정책 부합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여하는 표창이다.
경일대는 2014년부터 안전 분야를 특성화분야로 선정하고, 소방방재학과, 응급구조학과, 경찰행정학부, 도시인프라공학부 등 다양한 안전관련 학과를 운영하며 학부교육 뿐만 아니라 산업체 종사자 교육, 재난안전 관련분야 공무원 교육 등을 추진하여 우수한 안전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특수재난현장긴급대응기술개발 사업단, 러시아 국립소방대학과의 기술 및 인적교류, BLS-TS/KALS 교육과정,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기관, 전국 유일의 소방안전인력양성 특성화사업단 등을 통해 산학협력 및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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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2019 안전산업 발전 유공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산업 진흥 유공 표창’은 안전기술·제품개발·보급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공헌한 우수기업과 단체·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표창이다. 표창의 주요평가 기준은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공적기간, 난이도, 평판도, 인지도, 사업',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0/12/2019101200004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0121412428163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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