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서울회생법원 실무준칙 제241호 ‘회생절차에서의 M&A’에 의거해 허가받은 M&A 추진일정에 따라 매각공고 및 인수의향서 접수 및 예비심사, 입찰제안서 접수 등을 진행한 바 있다”며 “입찰결과 한창 컨소시엄을 최종인수예정자로 선정하고 회생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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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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