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은 기존 김대진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대진, 김덕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 및 관련 투자 등의 심의 업무로 인해 대표이사 체제를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강 동호대교···오랜업력에도 주인 5번 바뀐 기구한 운명 · 미분양 골머리 울산···재개발 최대어도 사업 절차 '아슬아슬' · 재건축에 가까워진 목동 신시가지···속도전은 어려울 듯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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