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 및 키움증권과 공동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019년 코넥스 인베스트먼트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넥스시장 상장기업(71사) 및 유망 비상장기업(16사)의 합동 기업설명회(IR)와 투자업계 전문가들의 투자 관련 세미나 및 업황설명회로 구성됐다.
기업설명회(IR)는 그룹미팅 및 PT로 진행되며, 투자자의 사전신청을 받아 기업별로 배정된 미팅룸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투자자의 관심도가 높은 바이오, 벤처투자 및 IPO 업계 전문가들의 관련 분야 투자세미나 및 업황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정보 및 시장 동향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거래소는 다양한 IR 개최를 통해 코넥스시장 상장기업 관련 정보제공을 확대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정보수요 충족과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넥스시장 상장기업(71사) 및 유망 비상장기업(16사)의 합동 기업설명회(IR)와 투자업계 전문가들의 투자 관련 세미나 및 업황설명회로 구성됐다.
기업설명회(IR)는 그룹미팅 및 PT로 진행되며, 투자자의 사전신청을 받아 기업별로 배정된 미팅룸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투자자의 관심도가 높은 바이오, 벤처투자 및 IPO 업계 전문가들의 관련 분야 투자세미나 및 업황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정보 및 시장 동향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거래소는 다양한 IR 개최를 통해 코넥스시장 상장기업 관련 정보제공을 확대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정보수요 충족과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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