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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의회
계양구 하야동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현장방문은 이용범 의장, 김종인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성민의원과 시 도시개발계획과, 인천도시공사, 계양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상야지구는 1986년 김포공항 활주로 확장으로 이주단지가 형성됐으며 2006년 GB해제 후 기반시설 정비 없이 공장, 창고가 들어서 생활환경이 악화됐다. 또한 생활권 단절 및 개발여건이 열악해 주민들의 개발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장방문은 상야지구 개선방안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검토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범 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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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4일 상야지구 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자 현장방문을 추진했다. 계양구 하야동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현장방문은 이용범 의장, 김종인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성민의원과 시 도시개발계획과, 인천도시공사, 계양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상야지구는 1986년 김포공항 활주로 확장으로 이주단지가 형성됐으며 2006년 GB해제 후 기반시설 정비 없이 공장, 창고가 들어서 생활환경이 악화됐다. 또한 생활권 단절 및 개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0/06/2019100600001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0061320014634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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