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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복지대학교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실시 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복지대학교(주관기관)와 안성시(협력기관)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9월 26일~27일 양일간에 걸쳐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기록관리의 우수한 전통과 기록의 중요성을 전문가의 강연 및 한지공예 체험학습을 통해 익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복지대학교는 오는 10월 17일~18일(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11월 21일~22일(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이 프로그램을 연속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ansungy064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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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019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실시 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복지대학교(주관기관)와 안성시(협력기관)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9월 26일~27일 양일간에 걸쳐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기록관리의 우수한 전통과 기록의 중요성을 전문가의 강연 및 한지공예 체험학습을 통해 익히는 뜻',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0/01/2019100100011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0011137098105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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