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장가람 기자
등록 :
2019-09-30 12:07

수정 :
2019-09-30 17:05

[단독]조윤형 코너스톤네트웍스 회장 “이르면 내달 중 빗썸 인수 마무리”

김병건 BK메디컬그룹 회장 구원투수로 등판
2800억원 잔금 대부분 조 회장 사재로 마련
“세부 사항 협의만 남아, 인수 작업 곧 완료”

조윤형 코너스톤네트웍스 회장이 이르면 내달중 빗썸 인수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30일 조윤형 코너스톤네트웍스 회장은 본지와 단독 전화인터뷰를 통해 “매각 주체인 BTC홀딩스와 긴밀히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르면 내달 초 인수 작업이 완료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앞서 일부 언론의 잔금 미납입으로 빗썸인수 불발 소식 보도와 상반된 소식이다. 조 회장은 “많은 분들이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관련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인수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중 일부 언론은 김병건 회장이 주축이 된 ‘BK컨소시엄(BXA)’가 30일까지 빗썸 인수 잔금 2800억원을 납입하지 못해 인수가 사실상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김병건 BK메디컬그룹회장은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를 공식화하고 빗썸의 최대주주 BTC홀딩컴퍼니 지분 50%+1주를 4억달러에 매입하기로 했다. 매각 대금은 총 4000억원이다. 김병건 회장은 애초 2월 내 완납을 약속했으나 추가 지분 확보를 위해 잔금 납입을 9월로 미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잔금 납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추측성 소문이 돌았으나 코너스톤네트웍스가 구원투수로 등판하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코너스톤네트웍스는 조윤형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법인 ‘파라다이스포인트’가 최대주주로 있는 코스닥 상장사로 전자교육장비·지능형로봇·전자계측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이다. 조 회장은 지난 2017년 수성으로부터 ED를 인수해 올해 3월 말 코너스톤네트웍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상호변경으로 이미지 쇄신과 함께 블록체인 사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선택한 것. 실제 코너스톤네트웍스는 가상화폐 채굴업부터 환전, 외국인 환자 유치 등 폭넓은 분야의 사업을 새로이 추가해 매출 포트폴리오에 방점을 뒀다.

잔금 대부분은 조 회장의 사재에서 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조윤형 회장은 “곧 좋은 결과가 들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장가람 기자 ja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