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는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한청판지의 주식 200만주를 약 126억76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0%이며 처분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50%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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