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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등록 :
2019-09-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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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노조와 화합 상견례”…노사 갈등 봉합 신호탄

이재광 HUG 사장 “노사 상생·협력을 위해 모든 역량 집중할 것”

25일 이재광 HUG 사장(왼쪽 5번째)과 양호윤 위원장(왼쪽 6번째)이 2019년 임금교섭 상견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G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HUG지부는 2019년 임금교섭 협의를 위한 상견례를 25일 가지고 노사 간 상생 화합을 약속했다.

25일 HUG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HUG지부에 따르면 노사 간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금교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상견례는 이재광 HUG 사장, 양호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HUG지부 위원장 등 노사 양측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대표 인사말, 실무교섭 방안, 기념촬영 순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광 HUG 사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교섭을 진행하여 17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며 “공사 조직의 안정과 노사관계에 대한 신뢰를 위해 노사 간 존중하고 상생협력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호윤 노조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노사 간 상생을 위해 서로 존중과 대화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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