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후 자본금은 약 26억원에서 22억원으로, 발행주식 수는 521만9765주에서 441만9765주로 각각 줄어든다.
또 휴젤은 이 감자 건과 별도로 기취득 자기주식 1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반영하면 감자 후 발행주식 수는 431만9765주가 된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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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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