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공익 활동 적극 협력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인 관련 사업 협력 ▲물적자원 상호 교류 및 협력 ▲양 기관의 주요사업에 대한 공동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00년 2월에 개원한 서광병원은 2010년 종합병원으로 승격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잘 낫는 병원, 친절한 병원, 사랑받는 병원’의 경영이념으로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선도하고 있는 서광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특히 지역 병원과의 교류로 문화원 전 직원들에게 비금전적 복리후생 제공도 가능해져 긍정적인 사내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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