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톤스는 현대백화점이 제품을 100% 직매입해 운영하는 매장이다.
1797년 스코틀랜드에서 론칭된 222년 전통의 울·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로, 명품 브랜드 못지 않은 품질로 유명하다.
매장에서는 존스톤스의 대표 상품인 머플러를 비롯해 캐시미어 니트·코트 등 의류도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은 캐시미어 머플러 37만9000원, 니트 61만9000원, 울핸드메이드 코트는 299만원이다. 이밖에 선물 아이템으로 선호도가 높은 모자, 장갑 세트 등도 판매한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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